동강 풀 꽃 피는 언덕

하윤이

2020.6월1일.

앤 셜 리 2020. 6. 10. 08:06

강강수월래에서 점심먹고 여의도공원으로~ 물총놀이

 

햇살이 반짝반짝 싱그런 유월의
첫 날 아침이네
한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이기도 하고ᆢ
주말 잘 보냈어?

조하윤이란 이름 생각하면 학원
선생님께는 아직 마음에 쏙들게 잘하지는
못하지만 노력하는 학생으로 기억되길
바라고ᆢ
친구들에게는
배려심 많은 친구로
조하윤 이름이 기억되는
한달, 한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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