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佛法)이 무엇입니까? 불법(佛法)이 무엇입니까? 너의 스승은 어떤 설법을 하느냐? 우리집 고기는 나쁜 것이 없소!!! 내 초상화를 그려오너라. 하루 놀면 하루먹지 않는다. 선배! 기뻐하십시요. 사람을 살리는 화살은 어떤 것이냐? 콧물이나 좀 닦으시는 게 어떻겠소?" 나는 한 마리의 호랑이를 보았다. 저들이 선승들이구나. .. 깨우침의 말씀 2009.03.15
져주는것이 이기는것 많이 아는 것은 귀(貴)한 것이나 그 보다 더 귀한 것은 다 털어 버리는 것이다. 많이 갖는 것은 부(富)한 것이나, 그 보다 더 부한 것은 하나도 갖지 않는 것이다. 남을 이기는 것은 용기있는 것이나, 그 보다 더 큰 용기는 남에게 져주는 것이다. 가득찬 그릇에는 넘쳐 버리지만, 비어있는 .. 깨우침의 말씀 2009.03.15
행복이란? 밖에서 오는 행복도 있겠지만 자기 마음 안에서 향기처럼, 꽃향기처럼 피어나는 것이 진정한 행복입니다. 그것은 많고 큰 데서 오는 것이 아니고 지극히 사소하고 아주 조그만한 데서 찾아 옵니다. 조그마한 것에서 잔잔한 기쁨이나 고마움을 느낄 때 그것이 바로 행복입니다. 지나치게 만들어 놓은 .. 깨우침의 말씀 2009.03.15
보배로운 마음 사람들은 진귀한 금은보석만을 보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참으로 귀한 보배는 현실에 만족하는 마음으로 자신의 본분을 지키는 '보배로운 마음' 입니다. 천금을 가진들 욕심으로 가득찬 마음은 늘 가난한 마음일 수 밖에 없습니다. 자기 자신을 귀하게 여기는 이는 결코 마음이 가난하지 않습니다... 깨우침의 말씀 2009.03.15
삼일 닦은 청정심이 천년 사는 양식이 된다 삼일 닦은 청정심이 천년 사는 양식이 된다 백년동안 삼독심으로 끌어모은 온갖 욕심 덩이는 나를 옥죄는 포승줄이요, 삼일동안 열심이 갈고 닦은 청정심은 좋은 세계에 들어가는 입장권 예약이니 어느 길을 택하던 스스로의 몫인 것입니다. 사흘 닦은 마음은 천년의 보배요, 백년 탐낸 재물은 하루 .. 깨우침의 말씀 2009.03.15
마음은 어떤 것인가 ? 마음은 어떤 것인가 ? 마음은 환상과 같아 허망한 분별에 의해 여러 가지 형태로 나타난다. 마음은 바람과 같아 붙잡을 수도 없으며 모양도 보이지 않는다. 마음은 흐르는 강물과 같아 멈추지 않고 거품은 이내 사라진다. 마음은 불꽃과 같아 인(因)과 연(緣)에 닿으면 타오른다. 마음은 번개와 같아 잠.. 깨우침의 말씀 2009.03.15
인생을 잘사는 법 가끔은 울어야 한다 그래야만 내 마음의 평온을 찾을수 있다 그러나 때론 웃음의 미학을 잊어버리면 안된다. 뭐든지 흥분 하지마라 그것은 당신의 작은 가슴을 내 보이는 것이다. 자신의 위치와 상황에 걸맞게 행동 해야한다 지나친 권위는 사람을 병들게 하니 늘 본분을 지키면 복이 저.. 깨우침의 말씀 2009.03.15
조영훈씨 정년퇴임과 꽃 바구니. 2008년 9월1일. 기독교방송 cbs 대구 본부장을 끝으로 정년을 맞은 조영훈씨 세상법을 모르는 하늘도 아쉬웠던지 하늘 가득 비가 내렸다. 위트와 유머로 늘 주윗 사람들에게 폭소를 자아내게 했던 사람!. 가족들이 모였을땐 집안에 있는 물건들 성경책, 거울, 손톱깍기, 액자 ,도자기,시계,차 세트 등등. .. 추구집 2009.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