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 풀 꽃 피는 언덕

2022/09 3

궁시렁궁시렁

티스토리로 이사는 왔는데 글쓰기 등 장식이 없네요 블로그 문 열자마자 T자 하나만 덩그러니 지천에 피어있는 동강 풀 꽃 피는 언덕 보고 싶은데 뭘 클릭해도 꿀 먹은 벙어리 스킨 등, 친절한 설명에도 알아들을 길 없네 눈은 어둡고 답답! 앱을 따로 다운 받아야 되는지 티스토리 영주님, 어디 가지 말고 집안에 옵션으로 설치해주면 안 될까요 다음 블로그도 겨우 했는데..

나의 이야기 2022.09.23 (2)

화가·문인·교육자·여성운동가로 불꽃처럼 살다간 1920년 한국 최초의 '신여성'이라 불리는 나혜석

[김인혜의 살롱 드 경성] 화가·문인·교육자·여성운동가로 불꽃처럼 살다간 그녀, 나혜석 1920년 한국 최초의 '신여성'이라 불리는 나혜석이 제작한 판화 한 점을 보자. 파마머리에 롱코트를 걸친 여성이 바이올린을 들고 길을 걷고 있다. 그녀를 향해 두루마기를 걸친 두 노인이 노골적으로 손가락질을 하며, '저것이 무엇인고' 외친다. 다른 한편에서는 젊은 남성이 그녀를 선망의 눈으로 바라보며 눈을 떼지 못한다. 조롱의 대상이자 동시에 호기심의 대상인 '저것'은 20세기 초 한반도를 강타한 신개념, '신여성'이었다. 나 참판댁 아기씨 작품 아래 'Rha'라고 크게 자신의 이름을 새겨 넣은 작가 나혜석! 그는 1896년 수원의 이름난 가문에서 태어났다. 부친은 군수였고, 대대로 고위 관료를 지낸 이 집안을 사람..

신문스크랩 2022.09.18 (2)

서울 광장

도심 속 휴식공간을 넘어 엄마 아빠가 행복한 책 읽는 서울광장에서 엄마 아빠는 편안한 휴식과 우리 아이 양육정보를 얻고, 아이는 놀이전문가와 즐거운 시간을 가져보세요 엄마 아빠가 행복한 동행 매력 특별시 서울, 서울도서관이 함께 만들어갑니다. 아이들이 놀 수 있도록 멍석을 깔아준다는 서울시 측의 문자에 나름 학교에 시달리는 하린이를 데리고 어서 가자 저 푸른 하늘 밑 놀터로~~ 한 낯 뜨거운 시간을 피해 오후3시부터 행사 시작입니다 그러나 9월3일 초가을 파란 바람이나 그늘은 없습니다. 따가운 햇살은 광장 앞 10차선 도로 위에도 떼 지어 달려가는 자동차들 지붕 위에도 밝게 빛이 납니다. 따가운 햇살도 마스크도 방해가 될리 없는 에너지 충만한 아이들은 광장 바닥을 알록달록한 꽃 밭을 만들고 들뜨고 설레는..

하린이 2022.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