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세의 벽을 넘는 방법 1. 남아있는 기능을 최대한 활용한다. 2. 종합 건강진단을 받지 않는다. 3. 약은 필요할 때 최소한 먹는다. 4..참지도 말고 무리하지도 않는다. 서글프지만 어쩔 수 없이 오는 몸의 노쇠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처신을 해야 되는지 일본 노인전문 정신과의사가 (저자 와다히데키)가 들려주는 이야기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노년을 보낼 수 있는 팁!. 적응하려고 자판기를 몽당연필 삼아 옮겨본다. 80은 70대와 전혀 다르다. 오늘은 건강해도 내일은 어찌 될지 모르는 나이다. 서운한 마음이 드는가 구체적인 숫자를 제시한 이유는 여러분을 낙담시키기 위해서가 아니다. 남은 인생을 만족스럽게 보내길 바라서이다. 극단적으로 말하면 당장 내일 어찌 될지 모르는 나이다.노화를 받아들이고 할 수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