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윤이
고모할머니가 보내주신 선물
앤 셜 리
2013. 12. 13. 17:47
고모님의 사랑과 마음이 담긴 아드벤츠 카렌더
12월1일부터 24일동안 크리스마스 준비기간으로 하루하루 작은 달력의
문을 열면서 크리스마스를 기다린다는 독일가정의 어린이 카렌더를
우리 하윤이에게도 배달 되었다
날자별로 장식된 상자의 조그만 창문을 열면 달콤한 초코렛이 나온다 ㅎㅎ
고모할머니~~
고맙습니다
행복한 우리 조하윤. 이렇게 좋을수가..
뒤에 매달린 복주머니는 내년에 할머니가 예쁜선물과
예수님의 복된 말씀으로 채워줄께
무슨 선물이냐고?
아직 비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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