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로덴부르크 2013년 4,30일

 라마다호텔에서 하룻밤

호텔공원 산책중

함초롬히 피어있는 수 선 화

체코 프라하에서 동유럽 마지막 여행지 로덴부르크로..

삭막한 입구라도 재밋게 연출해놓는 유럽인들의 정서

배워볼까 사진을 찍었다

여기는 전쟁때 무슨 요새라 했는데 잃어 버렸다

겨울에 눈이 많이 오기때문에 눈이 쌓이지 않도록 급 경사로 만든 지붕들..

사원의 성탑였던인가

동화에 나오는 인형의 집같다

아기자기 작은 창문들이..

일년내~ 크리스마스 용품을 팔던 곳

ㅈ

감각적인 사람들, 화분에 심은 나무에 새와 부엉이로 자연을 연출 해놨네ㅎㅎ

뒤셀도르프 중앙역으로 가는길

아기자기한 예쁜집 들..

높은 건물이 없으니 마을이 평화로워 보였다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 뒤셀도르프로 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