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시샘
앤 셜 리
2025. 3. 20. 08:05

단상
시샘도 지나치지
춘 3월을 눈으로 얼리다니
세월이나 얼리지.
매서운 눈보라에
화들짝 놀랐을 새순과 꽃들
으쌰으쌰 힘내라
단상
시샘도 지나치지
춘 3월을 눈으로 얼리다니
세월이나 얼리지.
매서운 눈보라에
화들짝 놀랐을 새순과 꽃들
으쌰으쌰 힘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