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정기총회에 다녀간 홍화씨

앤 셜 리 2010. 4. 30. 12:42

2008.01.28 16:21

 

그 먼길을 오실줄 생각도 못했는데. .

 

뜻밖의 만남에 얼마나 반가웠던지요.

 

가시는길 고생은 안하셨는지요?

 

동강사랑에서 받았던 호의에 인사도 못하고

 

아쉽기만 한 저녁이었습니다.

 

무자년, 한 해, 가는길에..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 일 이루시기 바랍니다.

 

 

** 충무로 문학의 집에서 내셔널트러스트 정기총회를 마치고

    홍화씨와 아쉬운 이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