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서현학교에서 있엇던 일
앤 셜 리
2010. 4. 30. 13:21
- 현재일(작성일) : 2008.05.16 금 17:19Today History
어제같은 오늘이 아니길 바라며
오늘같은 내일이 아니길 바라며
최선을 다하리라 다짐 했었는데
이제와 가던 길 멈추라하네.
누구의 뜻일까 야속도 하네
정들었던 친구들..
정들자 이별..
위,아래, 옆 친구들..
다정한 모습들..
어디간들 잊으리.
내 죄는 아니건만 부끄럼 무릅쓰고 용기를 내
서현에 나온 장한 친구들..
그대들의 영혼에는 나같은 상처 받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고 바라네..
무식한 답변은 있어도
무식한 질문은 없다.
2008.05.18 일 16:53Today History
사람이 사는 건 그저 체험 같은 것..
무엇을 깨우칠 것도 없고 털어낼 것도 없고..
그저 태어났으니 죽을 때까지 극진하게 체험하고 가는 것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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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그래..단순하게 살다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