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네이버 추모의 글로..
앤 셜 리
2010. 4. 30. 16:41
2009.06.01 월 13:56Today History
▶◀
눈물이 계단을 만들고
안타까움이 작은 길을 만든다면
난 이 길과 계단을 따라
하늘나라에 올라가
임 을 우리들 곁으로
다시 모셔 오겠습니다. 흐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