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만나는 서울야외도서관아이들 있는곳에는 먹거리 푸드트럭서울광장. 지금은 뜨거운 햇빛, 야간 개장을 위한 빈백들, 독서 등(燈)대여. 무릎 담요 대여. 돋보기 안경 대여.독서대, 곳곳에 5천여권의 도서 장착육조마당냇물에 발 담그듯. 도심속 자연 해치마당시청역에서 광화문 가는 길 종로도심속 휴양지교보건물 앞, 놀이마당광화문 교보문고 글판은 1991년부터 지금까지 계절마다 새 얼굴로 시민들에게 희망과 사랑의 메세지를 전해오고있다가도공간세종시로 이사간 정부종합청사. 지금은 어떤 업무를 보고 있는지 모르겄네.육조거리, 조선시대 여섯개의 관청이 있던 자리.멀리 보이는것은 북악산과 인왕산.자기는 이00은 모르고 민주당의 아버지라고 해야만 말귀를 알아듣는다는 사람ㅋ 숲속쉼터 야외 테이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