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8일 한사랑 학교

 

 

○☆◇♡ 모양 틀에 넣고 꾹꾹꼭꼭 눌러 예쁜 밥 만드는 중ㅎㅎ

여기까지 준비해오신 선생님들의 손길에 우리 감사하자

 

순간포착 ㅎㅎ

주영이 자동차 챙겨주는 하윤이

 

고물고물 정말 귀여워

 

행복한 보민이와 엄마

 

과묵할 것 같지만 필요한 말은 꼭 하는 용기있는 주영이

 

선생님 말씀에 집중!

 

모자의 모습 넘 사랑스러워요~

 

하윤이 태어 나기전 짜 놓았던 손뜨게 원피스

몇년을 기다리다 드디어  입혔다

 

와~ 이 많은 과일 야채 모양들

피망 오렌지 파프리카 레몬 토마토 등등 ㅎㅎ

행복한 우리 하윤이

 

보민이 안녕!^^

아프도록 넘어져도 씩씩하게 다시 일어나

열심히 잘노는 매력있는 아가씨

 

ㅎㅎ 웬일로 V 하며 포즈를 취해주네~

유모차에 끌고 다니는 인형이 맘에 드는듯 ㅎㅎ

 

 

 

 

이날, 야채 싫어하는 주영이는 하나도 안먹고

우리 하윤이도 하나 입에 넣고 오래 물고 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