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 풀 꽃 피는 언덕

독일가족

드디어 바로 세웠네요

앤 셜 리 2013. 8. 2. 00:26

 

고모부님 안녕하세요~^^ 서울의 언~니입니다.

옆에 계신듯 생생하게 들려오는 기타 소리에 그때 그 시간으로 달려가봅니다

<2013년 5월11일>

 

고모님, 드디어 바로 세웠네요 ㅠㅠ

천정이 바닥에 있고 정신사납더니

유연한 고모부님 손놀림도 제대로 보이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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