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린이 낯잠을 4시간 정도 잔거같다
제주도 다녀온 여독이 조금은 풀은거 같아 맘이 놓인다
자고 일어나 거실에 나오자 마자 밥달래네 ㅎㅎ
장조림에다 밥 비벼 시금치나물 얹어 먹이니 참새가
입벌려 받아 먹듯 밥 한그릇 뚝딱!
배가 어지간이 고팠었나보다ㅎㅎ
오랫만에 욕심껏 먹여 내 배가 부른듯 뿌듯하다 ㅎㅎ
2박3일 장거리 여행 무사히 해준게 고마워
하린이 스케치북 낙서위에 꽃 한송이 그려줬지
꽃같이 밝고 예쁘게 자라라고ᆢ
하린이 낯잠을 4시간 정도 잔거같다
제주도 다녀온 여독이 조금은 풀은거 같아 맘이 놓인다
자고 일어나 거실에 나오자 마자 밥달래네 ㅎㅎ
장조림에다 밥 비벼 시금치나물 얹어 먹이니 참새가
입벌려 받아 먹듯 밥 한그릇 뚝딱!
배가 어지간이 고팠었나보다ㅎㅎ
오랫만에 욕심껏 먹여 내 배가 부른듯 뿌듯하다 ㅎㅎ
2박3일 장거리 여행 무사히 해준게 고마워
하린이 스케치북 낙서위에 꽃 한송이 그려줬지
꽃같이 밝고 예쁘게 자라라고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