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 풀 꽃 피는 언덕

하린이

조하린

앤 셜 리 2016. 6. 9. 05:52

 

 

 

 

 

 

 

하린이 낯잠을 4시간 정도 잔거같다

제주도 다녀온 여독이 조금은 풀은거 같아 맘이 놓인다

자고 일어나 거실에 나오자 마자 밥달래네 ㅎㅎ

장조림에다 밥 비벼 시금치나물 얹어 먹이니 참새가

입벌려 받아 먹듯 밥 한그릇 뚝딱!

배가 어지간이 고팠었나보다ㅎㅎ

오랫만에 욕심껏 먹여 내 배가 부른듯 뿌듯하다 ㅎㅎ

2박3일 장거리 여행 무사히 해준게 고마워

하린이 스케치북 낙서위에 꽃 한송이 그려줬지

꽃같이 밝고 예쁘게 자라라고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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