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 풀 꽃 피는 언덕

하윤이

놀이터에서..

앤 셜 리 2010. 5. 23. 21:18

 

 

엄마 마음과는 달리 뒤찜지고 여유있게 바나나를 먹고 있네요~^^

 

 

 삐졌나?.

 

먹고 놀아야지 ! 

 

 

 놀이터에서 만난 언니에게 손고락 하나를(하나만) 보이며 얻은 과자 ㅎㅎ

 

 

당찬 꼬마 아가씨도 저 밑을 바라보니 약간은 두려운듯 ㅎㅎㅎ

 

  

결심을 한듯..ㅎㅎ

 

 

 

스케이트 타는 폼은 어디서 보았을까요?~ㅎㅎ

 

 

드디어 내려옵니다~

뒤에 오빠도 잘생겼네요~ㅎㅎ

노는 재미에 푹빠진 우리 하윤이, 장돌뱅이 되듯 놀이뱅이되는건 아니겠지요~ㅎㅎ

 

 

동네에 놀러나온 개순이에게 (개이름) 꽂혔습니다 ^^

 

 

아빠는 아빠대로 하윤이는 하윤이대로 각자의 재미에 빠졌습니다 ㅎㅎ

 

 

눈을 꼭 감아야만 얻어 먹을수 있는 건포도. 할머니 입에 넣어 드리고

눈을 꼭 감았는지 확인합니다 ㅎㅎ

 

 

 칠십의 할아버지도 하윤이 덕택에 미로의 미끄럼틀도 타보셨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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