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윤이와 세종이

 

 

 

금방 친해져 잘 놀고 있는

너희들을 닮고 십다

 

                                                  

ㅎㅎㅎ 찍혔네~~

세상에 귀한친구 건강혀

 

 

 

 

 

아가들아~

귀엽고 예쁜 아가들아

영혼이 맑고 깨끗한 아가들아

미래세대의 아가들아

너희들은

이 세상의 기둥이 되고

빛이 되거라

 

 

늘 혼자만 노는 걸 보다가

둘이 노는걸 보니 우리는

그저 행복했지

 

 

꿈나무

먹는건 관심 없고

장난감에 몰두..ㅎㅎ

 

 

우리 하윤이 지금 저 비행기 타구

제주도 가있다ㅎㅎ

 

 

벌써부터 적성이 보여 ㅎㅎ

손 위치 좀 봐~

 

 

우리 하윤인 수영장 다녀와 그런지

더 까무잡잡 해진것 같애 ㅎㅎ

 

 

뭘까?뭘까?

우리 하윤이의 간절한 기도!!

 

 왜 웃지 ^^

하나님께 응답을 받았나보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