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 풀 꽃 피는 언덕

하윤이

추석(영랑호리조트)가족모임

앤 셜 리 2010. 9. 24. 14:12

 

 

 

 

 

 

 

 

영랑호 너.

그동안 숱하게 보고 싶었지만

정작 너를 보니 연유도 없는 쓸쓸함이 밀려 오는구나~

 

 

추석날 아침<22일>영랑호팬션105실

가족예배 중.. 얌전한게 앉아 있는 우리 하윤이

 

 

 

 ㅎㅎ 우리하윤이 엄마에게 뭘 잘못했나요~주둥이가 쑥

 

 

아유~귀여워~

 

이런 흙탕물은 처음보지 ㅎㅎ

 

 

초록위에 빨강노랑이 넘 잘어울리는 칸나꽃!  

 

 

 뭘 봤을까?

 

 

 속초 대포항에서

 

 

 

아이쿠~ 돌멩이 던졌구나~ㅎㅎ

 

 

먹을것도 아닌것 같고 그렇다고 장난감도 아닌 것

처음보는 돌멩이 하나들고 관찰 중

23일 135동 앞에서..

 

 

영랑호를 앞에 두고

할아버지께서 달아 주신 그네에서 휴식 중

 

 

신혼인 사촌 고모와 고모부도 보이고..

 

 

 숲속에 앙증맞게 숨어있는 

우리하윤이 잠잤던 팬션도 보이네~

 

 

아름다운 추억 즐거운 시간들..

가슴속에 잘 정리해 두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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