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뜬 조끼와 같이 오늘 선물하고 왔네요...
쥔장이 뜬 조끼와 같은 디자인 입니다..
다만 전 3호 바늘을 사용했기에 진동부분을 좀더 뜨고
몸판에서 중간에 그물코를 하나씩 더 만들어
몸판을 늘렸습니다...
쌤쟁이 울 여동생 "나두 이런 스타일 좋아하는데..."
좀안간 하나더 만들어야 할것 같네요...
코바늘 뜨게를 할줄 아는 분이면 놀아가면서 떠도 하루면 충분하겠어요..
바늘은 모사용 3호 실은 약 100그램정도???
출처 : 예쁜실이야기
글쓴이 : 엄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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