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퇴실 준비 마치고 기념촬영
길가에서 주운 하이얀 꽃, 병에 곱게 꽃아 놓고
잘 쉬었다 간다
향기로운 사람들 편히 쉬었다갈 안식처가 되거라
안녕~ 인사도 하고...ㅎㅎㅎ
누릴수 없었던 분들이 있었기에
누릴수 있었음에도 감사감사.
토요일, 저녁8시 오케스트라 음악회도 참석하고..
행복이란?
나의 행복도 말할 수 없이 바라는 일이지만
그보다 더 행복한 일은 사랑하는 사람들의 행복한 모습을 바라보는 일일게다
해는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아간다고 한다
오늘만 시계와 나란히 가보라고 주문을 외워볼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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