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시민 공원
정갈하게 꾸며논 개울물이라고 하자 ㅎㅎ
덩실덩실 우리 하윤이 신이 났어요~
야호! 만세다.
만만해 보이는 물,
어떻게 놀아야 신이날까?.. ㅎㅎ
메롱!..
우와~썬그라스 멋있는데 ㅎㅎ
얼굴의 반을 차지했네~ 썬그라스가. 하하하
그래도 넘 멋있어요~
요리조리 폼도 잡아보고
요 모습은 어떤가요?~
예뽀요~ㅎㅎ
이 모습은요~
당연히 더 예쁘죠. 히히
멀리 유람선도 보이고.. 자리를 잘 잡았나봐요~
히히~
난 5섯살 이곳에서 다섯밤 자고 갈꺼예요~ㅎㅎㅎ
얼쑤! 날개만 있다면 날고 싶은 우리 하윤이. 하하하
발 걷어 올리고 물속으로..
종이배도 만들어
띄어 보려고 해요~
종이배
놀다 힘든 하윤이 아빠와 쉬는 중이예요~
이젠 잠이 솔솔
졸려요~ㅎㅎ
쉿!.. 하윤이가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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