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함은 모르지만 고모님을 존경한다는 분
둘셀둘프에서 젤 유명하다는 아이스크림집에 우리를 초대 해주셨지.
밖에나 안에나 사람이 북적북적
그틈에 우리도 아이스크림 앞에놓고 행복한 시간
시장 다니던 길..
무슨 생각을?..
나도 저의자에 앉아 해바라기 했었는데 그 시간이 자꾸 멀어져가네
어디까지 갈건지...
고모님댁 앞 놀이터. 신나는 조하윤..^^
에라크라트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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