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 풀 꽃 피는 언덕

하린이

세상이란 무대로 무사히 안착!

앤 셜 리 2014. 8. 1. 18:32


어둠을 뚫고 새벽을 몰고올 세상의 새 손님

한양조씨 25세손 조하린趙河璘 <女>

2014년 7월15일 화요일 밤11시 36분 2.52Kg으로 출생

단기 4347년 음력 6월19일<해>

간지 ; 갑오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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