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을 뚫고 새벽을 몰고올 세상의 새 손님
한양조씨 25세손 조하린趙河璘 <女>
2014년 7월15일 화요일 밤11시 36분 2.52Kg으로 출생
단기 4347년 음력 6월19일<해>
간지 ; 갑오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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