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 풀 꽃 피는 언덕

하윤이

설날아침,<2015년 2월19일>

앤 셜 리 2015. 2. 22. 22:1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설날 아침에 아빠엄마에게 나붓이 세배 드리는 하윤이


새해엔 초등학교 입학을 축하 하고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주어 고맙다는 덕담을 듣고 있는 조하윤


요즘, 연필과 종이만 있으면 뭔가 자꾸 그리고 싶다며

쇼파에 앉아있는 삼촌을 그리는 모습..


새해 떡국 한그릇먹고 8살 됬어요

그래도 할아버지 앞에서는 재롱둥이 아기예요~^^

엄마와 하린이를 모델로

하윤이가 그린 그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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