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 풀 꽃 피는 언덕

가족 이야기

네 동서와 한옥마을 나들이

앤 셜 리 2018. 5. 1. 21:48

 

 

 

 

 

 

 

 

 

 

집안행사때만 만나던 네동서가 모처럼

자연이 충만한 한옥마을에서 만났다

손윗분두분과 아랫동서 ㅎㅎ

함박꽃 향기와 진한 소나무향기가 몸과마음의

주름을 확 펴지게 하는 날이었다

형님들 너무 좋다며 즐거워 하시는 모습에

가끔 모시고 나와야겠다는 생각도하며ᆢ

 

2018년 5.1일 노동자의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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