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여행

       

하와이 공항에서 출국을 기다리며..      쉐라톤호텔 로비 입구      숙소 입구에서..^^         발코니에 자주 놀러와 친했던 흰색 비둘기들.. 지금도 잘있겠지 (하와이엔 재색 비둘기는 없고 모두 흰색이다.)       시내 구경 다니다.. 거리에서.. 사람들은 많지 않아 한적하니 걷기 좋았던곳..     크루즈호라나 뭐라나~ㅎㅎ 까마득히 바라만 봤던 바다 한가운데서 춤도추고 맛난음식도 먹고.. 뱃전으로 나와 온몸으로 바람을 맞으며 지는 석양을 보는 느낌이란 차라리 그곳에 묻히고 싶다는 생각도..     행복한 우리부부     하하호호~~ 삼만원주고 쇼핑한 편한 신발.. 바닥이 발모양과 똑같아 모처럼 발에게도 행복할 기회를 주었지     호텔앞 삼거리           아 들     호텔에서 바로 해변으로 연결된 길     잘생기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