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갈수도 뛰어 갈수도 없는 아름다운 산동네, 동강사랑..
S자의 물 줄기 속에 생명의 소리를 가득담은 거룩한 삶 터..
깜깜한 밤 하늘에서 보았던 반짝이는 수 많은 별들..
두팔벌려 끌어 안아보는 꿈이라도 꾸어 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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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25일 밤에.. 서 정임.
달려갈수도 뛰어 갈수도 없는 아름다운 산동네, 동강사랑..
S자의 물 줄기 속에 생명의 소리를 가득담은 거룩한 삶 터..
깜깜한 밤 하늘에서 보았던 반짝이는 수 많은 별들..
두팔벌려 끌어 안아보는 꿈이라도 꾸어 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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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25일 밤에.. 서 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