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 처음 장거리 여행이라 하윤이 아빠가 엄청 망설였는데
나의 강권<?>에 의해 출발~~~~~~~~~~~~~~~~~~~~~
오고 가는 길 고생길이 되면 어쩌나 원망 들으면 어쩌나
걱정 많이 했는데 여행에서 젤 많이 즐길건 우리 하윤이였다
<사진을 보면 안다. 에미는 멀미로 고생을 하는데 여유자작 차창 밖이나 안에서 즐기고 있는 모습을..>
벌써들 보고 싶단다 쌩끗 쌩끗 웃는 꼬맹이 모습을
온갖 사랑을 받고 그리움까지 남기고 온 하윤이의 능력.
감사합니다. 무사히 여행을 마치고 오게 해주셔서..
하윤이 삼신 할머니.. 하나님..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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