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공부하기 위하여 독일에서 온 고종사촌 나타샤
한가로운 주말 오후, 강남 어학원 넥시스에서 공부한거 이야기하는 중
한국 단어 많이 어려워요
스트레스에요 -나타샤-
다행히 아이들은 영어로 소통하지만
우리는 토막단어로 손짓발짓ㅋㅋ
그래도 안되면 영어 번역기로 소통하고 있다 ㅜㅜ~
나타샤가 쓰고 있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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