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 풀 꽃 피는 언덕

독일가족

나타샤

앤 셜 리 2016. 5. 19. 09:13

 

 한국어 공부하기 위하여 독일에서 온 고종사촌 나타샤


 한가로운 주말 오후, 강남 어학원 넥시스에서 공부한거 이야기하는 중


한국 단어 많이 어려워요

스트레스에요   -나타샤- 

다행히 아이들은 영어로 소통하지만

우리는 토막단어로 손짓발짓ㅋㅋ

그래도 안되면 영어 번역기로 소통하고 있다 ㅜㅜ~


 나타샤가 쓰고 있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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