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있는지 새들의 찬가가 뭔지
유리창 벽 안에서 피어난
화려한 모습 채송화 꽃
꽃의 갈증이 풀릴때까지
곁에 머물러 주길 바랬는데
얼릉 눈감지 말아라 말했는데
나의 공은 딱 하루!
하루살이 꽃
사진속에서 지지 않는 꽃으로
다시 태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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