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0.14 토 22:32
서정임 :
00님의 이야긴가요?
나도 그를 선택 하지 않았고
그도 나를 선택하지 않았건만
어떠한 인연으로 내 인생에 개입해
나로 하여금 인고의 세월을 요하기도 하지요
여인의 미덕이란 이름으로요~`
**지금은 남의 사람이 되어버린 지금도 잊지못한다는
어느 분에게 댓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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