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 풀 꽃 피는 언덕

나의 이야기

**어느 분에게 댓글로**

앤 셜 리 2010. 4. 28. 11:03

2006.10.14 22:32

 

서정임 :

 

00님의 이야긴가요?

 

나도 그를 선택 하지 않았고

 

그도 나를 선택하지 않았건만

 

어떠한 인연으로 내 인생에 개입해

 

나로 하여금 인고의 세월을 요하기도 하지요

 

여인의 미덕이란 이름으로요~`

 

 

 

**지금은 남의 사람이 되어버린 지금도 잊지못한다는

어느 분에게 댓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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