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 풀 꽃 피는 언덕

하윤이

찰흙놀이

앤 셜 리 2011. 4. 21. 21:11

 

 

 

 

 

 

 

 

 

 

세상이 궁금한 꼬마 애독자

 

 

 

그래~ 다양한 정보 전해주는건 신문만한건 없지

그런 습관은 세살부터 여든까지 가거라~~

 

제법 심각하게 보네~ㅎㅎ

 

헨젤과 그레텔을 손고락으로 짚고 재미있는

다른 장면은 없는지 전면을 훌터 보는 중

 

 하윤이 신문 가지고 왔어?

아니!..

에이, 가져오지 그랬어

그날그날, 신문을 챙기는 세살짜리 하윤이

헨젤과 그레텔 성냥팔이 소녀등 연재동화와

알록달록 그려진 둘리등이 실린 지면은 아예하윤이 신문이란다 ㅎㅎ

최연소 조선일보 독자가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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