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 풀 꽃 피는 언덕

가족 이야기

한옥마을에서..

앤 셜 리 2011. 5. 8. 20:45

 

 

 

 

 

 

 

 

 

한옥마을 가는 길..

충무로역에서 출구를 찿는데 침례교회 분들로부터

 빨간 카네이션과 소보로 빵 커피등으로

얼떨결에 사랑의 세례를 받았네

 

 바쁜 세상에 아까운 자기 시간과 물질 아끼어

세상 어버이들의 마음을 이렇게라도 위로 하고자 하는

손길이 고마워 난생처음 가슴에 빨간꽃을 달고 한 컷 ^^

 

  서울 중구 서울 침례교회 성도님들

     그대들의 향기가 하늘에 상달 되기를...

   

 

 

 

 

 

' 가족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 날에 3  (0) 2012.04.30
한옥마을에서 ^^  (0) 2012.04.18
나의 뿌리... 영원한 안식처  (0) 2011.04.06
대명콘도 메이플동 1410호  (0) 2010.05.12
가족나드리3 (춘천 비발디파크)  (0) 2010.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