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킹의 천국 어디를 가나 한폭의 그림 같은 스위스의 대 자연 숙소에서 걸어서 스위스 대자연 속으로.. 시계도 안보고 편안히 걷고 또 걷고 그리고 이렇게 쉬다가.. 우리 가족의 가이드 이런 용기를 내준것에 고마움이 .. 화사한 꽃이 있는 마을 아름다운 자연이 걸음을 자꾸만 멈추게 ..

3970m의 설산의 아이거를 뒤로하고.. 선연한 꽃과 나무들이 우리를 맞이한 스위스 .. 조용하고 낭만적인 마을, 마냥 어슬렁거리며 살고 싶은 곳 푸른 초원에 집들도 편안히 안치 되었지만 담장도 없는 집들을 보며 청정한 슬픔에 젖엇다 스위스, 4만천 평방킬로밖에 안되는 작은 나라에 온..

우리 생애에 알프스라니!.. 그림같은 풍경을 감상하며.. 아름다운 풍경 한가롭게 풀을뜯는 젖소들 마저 평화롭다 독일에서 기차타고 3시간만에 도착!.. 아이거, 묀히, 설산이 보인다 자연의 품에 안긴채 인터라켄 그린드발트 역으로 걸어서.. 하윤이는 엄마없이는 잠을 자도 몽이없이는 잠..

거울같은 햇빛이 반사되는 정갈하고 아름다운 마을 눈 앞에 3970m의 고산 아이거산이 펼쳐진곳에 숙소가 있었다 오래된 건물을 내부만 개조 했다고 한다. 방 2개중 하나 조촐한 그린덴발트 역 오스트역에서 1시간동안 황홀할 정도로 아름다운 곳을 지나 그린덴발트역에 도착! 5월중순인데..

라마다호텔에서 하룻밤 호텔공원 산책중 함초롬히 피어있는 수 선 화 체코 프라하에서 동유럽 마지막 여행지 로덴부르크로.. 삭막한 입구라도 재밋게 연출해놓는 유럽인들의 정서 배워볼까 사진을 찍었다 여기는 전쟁때 무슨 요새라 했는데 잃어 버렸다 겨울에 눈이 많이 오기때문에 눈..

성문 문지기 교대식 장면 양쪽으로 대통령궁과 대주교 왕정때 사용했던 우물물 앞에서.. 체코의 대통령 궁 앞에서.. 천년에 걸려 완성 됬다는 성 비트 대성당 성 이르지 교회가 보이네 지하에는 성비트 주교의 무덤과 사제들이 잠들어 있다고.. 흐라드차니 광장에서 생각지도 않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