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 풀 꽃 피는 언덕

내셔널트러스트

임영미

앤 셜 리 2011. 10. 11. 14:29

 

 

 

 

 

 

 

 

 

 

 

 

 

세월의 무게를 이겨낸 한옥에서 하룻밤

함께해서 즐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자연에는 여벌이 없다는 것을 절실히 깨닫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하는 안타까운 시간이기도 햇었지요

 

무대가 아름다우니 모두가 즐겁고 행복했던 순간

부족한 실력의 사진이나마 내성천의 수려한 풍경을 다시 느껴 보시기를...

 

두분 늘 건강하시고 12월엔 강원도 철새 마중하러 간다니 그때

뵙겠습니다.

안녕히 게세요~^^

 

2011,10.13일 서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