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님댁 거실
녹지가 많아서일까
이름모를 예쁜 새들이 아침이 왔다고 날마다 알려 주던 곳
일근천하무난사...하루를 근면하게 살아가면 천하에 어려움이 없고
백인당중무태화...백번을 참으면 큰 평화가 온다
한가한 시간, 발코니에서 고모님과 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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