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째칸 사진
경포대 해안가를 걷다가 드라마 *보고또보고*
촬영지였나보다
*이봐이봐 그쪽 쳐다보지 말고 이쪽 봐~~*
하하~~
아고 서러워라~ 하린이 대성통곡! 다람쥐에게 공을 드렸건만 언니 뻥튀기만 물고 저만치 달아나버린 다람쥐가 야속해~근데 난 웃음이 나오지 하하~~
' 가족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은진 (0) | 2018.08.18 |
---|---|
여행중에 만난 꽃들 (0) | 2018.06.25 |
강릉여행 (0) | 2018.06.20 |
가족 (0) | 2018.05.28 |
네 동서와 한옥마을 나들이 (0) | 2018.0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