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3.31일




꺽어 만든 꽃꼿이는 화려하긴 하지만
날마다 시들어가는 모양새에
안타까운데
뿌리가 있는 화초는
햇빛과 물만 배려 해주면
이렇게 보상해준다
한동안 맘놓고 감상할 수 있어
얼마나 좋은가
드디어 삭막한 거실에 생명의 기운이 도는거 같다.
종일 일하고 들어온 가족에 활짝핀 꽃의 미소에 가족들 위로받고
아이들도 아빠도 엄마도 저 꽃들처럼 날마다 행복하기를 바래본다.
연산홍3.000원 히아신스7.000원
2019년3.31일
꺽어 만든 꽃꼿이는 화려하긴 하지만
날마다 시들어가는 모양새에
안타까운데
뿌리가 있는 화초는
햇빛과 물만 배려 해주면
이렇게 보상해준다
한동안 맘놓고 감상할 수 있어
얼마나 좋은가
드디어 삭막한 거실에 생명의 기운이 도는거 같다.
종일 일하고 들어온 가족에 활짝핀 꽃의 미소에 가족들 위로받고
아이들도 아빠도 엄마도 저 꽃들처럼 날마다 행복하기를 바래본다.
연산홍3.000원 히아신스7.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