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 풀 꽃 피는 언덕

나의 이야기

벌써! 첫사랑처럼 첫눈이 왔다네요~

앤 셜 리 2010. 4. 28. 11:44

2006.11.07 21:11

 

아깝고 아까운 이 가을을 떠나보낼 준비도 안했는데..
벌써! 첫사랑처럼 첫눈이 왔다네요~
이용의 10월의 마지막 밤을 들으며..

떠나보내고~. 맞이하렵니다.

그런데..남편은, 이용이 목이 쉬겠다고

그만 울리라고 하지만

이룰수없는 꿈은 슬퍼요~♬~♪~나를 ~울려요♩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뜻 모를 이야기만 남긴채~~~~~♬

음악이라도 붙들고 있어야 될것같은 마음입니다.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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