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 풀 꽃 피는 언덕

나의 이야기

변성재 선생님

앤 셜 리 2010. 4. 28. 11:42

2006.11.07 21:21

남부 교육청!

첫날 강의 시작..

언제나 변 선생님 강의는

명쾌해서 좋다.

그리고.. 가지고 있는 모든 기능을

알아듣기 쉽게 전해 주려는 노력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이런 성실한 젊은이가 행복하게 웃으며

잘 살수있는 세상이였으면 좋겠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으로 ~산으로~  (0) 2010.04.28
벌써! 첫사랑처럼 첫눈이 왔다네요~  (0) 2010.04.28
바위틈 낙옆은  (0) 2010.04.28
♣관촌수필에서♣  (0) 2010.04.28
구로구청으로 인터넷을   (0) 2010.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