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일(작성일) : 2007.03.15 목 09:32
이른 아침에..
유한 대 교정..
까치들이 노니는 곳..
그곳에 내가 있다.
지금............^0^
2007.03.21 수 12:55
양지쪽,돌틈 사이에 톱니같이
나온 민들레 잎들이 머지않아 샛 노란
꽃을 피워낼것 같은 기대감으로..
하루를 산다.
유한대 교정에서..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말로 (0) | 2010.04.29 |
---|---|
통달한 현인들의 식견이 (0) | 2010.04.29 |
친절은.. (0) | 2010.04.29 |
태극기라도 달아야.. (0) | 2010.04.28 |
서울의 북촌한옥마을에 (0) | 2010.0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