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07.03.23 금 16:51
통달한 현인들의 식견이
그리워지는 오늘이다.
지난한달.. 많이 힘드셨지요저희들도 많이힘들었답니다.아직은 미숙한 현장의 선생님은 얼마나더 힘들었을까요~
내 영혼의 파수꾼이여
날, 잘 이끌어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