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1.28 월 16:21
그 먼길을 오실줄 생각도 못했는데. .
뜻밖의 만남에 얼마나 반가웠던지요.
가시는길 고생은 안하셨는지요?
동강사랑에서 받았던 호의에 인사도 못하고
아쉽기만 한 저녁이었습니다.
무자년, 한 해, 가는길에..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 일 이루시기 바랍니다.
** 충무로 문학의 집에서 내셔널트러스트 정기총회를 마치고
홍화씨와 아쉬운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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