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 풀 꽃 피는 언덕

나의 이야기

이른새벽에 달콤한 잠도 뿌리치고

앤 셜 리 2010. 4. 30. 12:50
 
2008.02.29 17:42

 

 

**양병이 대표님,신중관 선생님 젊은 아이들 틈속에서

그렇게 열심히 안하셔도 될거 같은데 애써 주시는

모습 넘 아름다웠습니다.<저도포함~ㅎㅎ>**

 

**이른새벽에 달콤한 잠도 뿌리치고 으쌰 으쌰

열심히 봉사를 해주신

 학생여러분!.. 바람불고 추운날 고생 많이 했습니다.**

 

 **자연의 아픔이 있는 곳으로 안내를 해주시고

일정을 주관해주신 직원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바람불고 파도도높고 울퉁불퉁한 불 안전한 곳에서도

사고없이 방제활동을 무사히 마친것에 모든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깨달음과 깨침이란?  (0) 2010.04.30
태안 기름 유출 사건에..  (0) 2010.04.30
불타버린 숭례문  (0) 2010.04.30
정기총회에 다녀간 홍화씨  (0) 2010.04.30
조선왕조 500년 24권으로 압축   (0) 2010.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