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장 학자들의 죽음이란?
소아小我인 자기가 영원의 실상인 대아大我에 복귀하는 것이라고, 자기가 나기 전의 고향으로 돌아가는 것이라고"
임종에 가까워져서 가족 들에게는 "나는 너희들 자손을 통해서 영원히 존재해 있는거야" 이런 뜻에서 말한다면
인간은 불사불멸이라고 할 수 있지
육체는 없어져도 생명은 이 우주와 자연이 존속 하는 한 영구히 살아가는 것이란다.
그래서 인간은 자연이고 자연은 인간이라고 할 수 있지
나는 철학을 읽지않고 직접 인생을 읽었다는 장자적 인생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