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녀가 신내림 받듯이 자기의 내면에 글에 대한 열정이 있어야 하고 그런다음 문학적 재질을 꾸준히 갈고 닦으라는 말씀.
늘 겸손하신모습. 시집 한권쯤은 내실만도 한데 좋다고 찿아오는 사람만.. 그 마음이 어떤 마음인지 알것 같습니다
허전 선생님 미니강의 감사했습니다 ^^
영혼이 옥토이실것 같은 안용태 선생님! 함께 할 수 있어 넘 감사한 시간 들입니다 ^^
난해하고 모호한 글도 선생님 앞에서는 가지런히 정리가되는 마술사 같은 손옥자 선생님 올 한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꾸벅!
사진이 영~~
유통기한 지난 필름처럼 ㅠㅠ
행복했던 한 해, 함께 했던 인연 감사했습니다
두분의 시 를 향한 열정 닮고 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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