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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씨의 올바른 사용법

앤 셜 리 2011. 5. 19. 18:32

알러지나 피부병 치료제 같은 스테로이드 계열 약품들은 아마씨의 리그난 효과를 감소 시킵니다


따라서 드시는 약의 성분을 잘 보시고 같은 시간대에  동시에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아마씨는 고객의 기호에 따라 다양하게 응용하여 복용할 수 있습니다.

기름진 식사 전후에, 설사나 변비가 심할 때, 속쓰림이 있을 때, 몸살이나 피곤이 심할 때


평소보다 많은 양을 드시면 앞의 증상들을 개선하는 효과를 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꾸준히 드셔야 한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아마씨의 영양성분들은 축적이 되지 않고, 몸에서 생산되지 않는 필수 영양 성분들입니다.


꾸준한 섭취가 건강유지에 도움이 되며,


섭취를 중단하면 기존의 몸상태로 돌아가게 됩니다.

 

아마씨를 응용한 많은 요리법이 있을수 있습니다.


파우더의 경우 국수나 수제비 같은 단순 응용부터, 고기에 뿌려드시거나, 양념으로 활용

 

하시기도 하고, 국이나 찌게 혹은 죽에 넣어 드시는 매니아 분들도 많답니다.

 

그러나 가장 좋은 섭취방법은 우유나 두유 쥬스 혹은 물, 요거트 등에 섞어서 드시는

 

것입니다. 씨리얼이나 생식 혹은 미숫가루들과 함께 드셔도 잘 어울립니다.

아마씨의 올바른 사용법

 

 

아무리 좋은 약도 바로 쓰지 못하면 그 효용을 기대할 수 없는 법 입니다.

또한 예전부터 음식과 약은 다르지 않다고 하였으며,

물도 그릇에 담기면 음식이다 라고 했습니다.

 

 

지금부터 아마씨를 가장 잘 먹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일단 아마씨는 선별과 가공을 마친 제품이라서

별도의 가공이나 요리가 필요 없습니다.

그냥 꼭꼭 씹어 드시면 됩니다.

 

현재 포장된 아마씨의 유통기한은 2년 이지만,

사실 5000년 전 피라미드에서 출토된 아마씨가

수분을 주자 발아 했다는

해외토픽이 있었던 것처럼,

진공 포장속에서최첨단 자연용기인 씨앗 속의 성분은

수 천 년이 지나도

별다른 변질은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아마씨 껍질에 해당하는 수용성 식이섬유소는

냥 삼켜도 몸 안에서 어느 정도 소화가 되지만,

분쇄가 되지 않으면 배설되어 버릴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아마씨를 씹게 되면 되직한 반죽처럼 입안에서 엉기는데요.

소 되새김 하듯 천천히 씹다 보면,

구내염, 충치, 설염, 편도선등 입안에 있는

염증 증상까지도 치료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치석을 제거하고 미백효과를 내며,

섬유소가 오랫동안 치아의 표면에 코팅되며,

플라그를 방지하고 충치를 예방하는 부대효과도 거둘 수 있습니다.

 

사실 그게 불편 하신 분 들은 1,2일 분량을

믹서기에 갈아서 떠먹거나

음료나 유제품과 혼합해서 드셔도 됩니다만

치아가 좋으신 분들 껌 씹는다 생각하고,

한 봉지씩 씹어 드시면,

껌100통과 식이섬유소 음료 8000병을 드시고

가그린까지 동시에 해결하는 놀라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도저히 씹으실 수 없는 노인이나 어린이의 경우

부득이 하게 분쇄기를 사용하게 될 텐데요.

가급적 가는 시간을 짧게 하는 것 이 좋겠습니다.

회전날의 열에 오메가3 성분이 파괴될 수 있거든요.

살짝 갈아서 음료와 혼합해서 드신다면

최고의 영양식이 되는 겁니다.

 

주의할 점은 갈아 놓은 아마씨는 공기가 통하지 않는

밀폐용기에 담아 보관해야 하는 점입니다.

 

갈아진 상태에서는 내부의 오메가3성분이

공기와 접해서 변질된 염려가 있기 때문이죠.

그러니 귀찮더라도 한꺼번에 너무 많이 갈지 말고

조금씩 자주 갈아 드시길 권합니다.

 

먹는 양에 대해서는 논란이 많습니다.

 

서구의 전문가들은 30g 이상을 권하기도 하고,

영양학자들은 10g 도 충분한 양이라고 말합니다.

 

아마도 덩치가 크고 기름진 식사가 많은 서구인을 기준으로,

그들이 주로 먹는 갈아먹는 아마씨의 복용기준을 따르다 보니 그런거 같은데요.

 

코니코의 아마씨는 구성과 영양성분이 우수하기 때문에

한국인의 식생활을 감안하더라도 10g 정도면

충분한 필요 영양소를 흡수 할 수 있습니다.

 

오메가3의 경우는 하루 필요량의 3배 정도이고,

리그난은 다다익선이간 하지만

몸에 흡수력을 생각할 때 30g 이상은 더 드셔도

흡수가 불가 한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질병을 지니지 않은 일반 성인을 기분으로

하루 10g 정도면 충분할 것으로 보이고,

3개월 정도 꾸준히 드신 분들은 하루 5g정도만 드셔도

최적의 컨디션을 유지시키는데 충분한 양이 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꾸준히 드셔야 한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아마씨의 영양성분들은 축적이 되지 않고

몸에서 생산되지 않는 필수 영양 성분들입니다.

꾸준한 섭취가 건강유지에 도움이 되는 이유는

섭취를 중단하면 기존의 몸 상태로 돌아가게 되기 때문이죠.

 

아마씨를 응용한 많은 요리법이 있을수 있습니다.

국수나 수제비 같은 단순 응용부터,

고기에 뿌려드시거나, 양념으로 활용 하시기도 하고,

국이나 찌게에 넣어 드시는 매니아 분들도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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