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가방이라고 끌고 나오는 꼬마 투숙객
앗 뜨거!! 한 낱의 뜨거운 열기에
하윤아 고것이 뱀딸기라고 한단다
할아버지 할머니 손잡고 낙화암 가는길에..
2011년 6월18~19일
하윤이와 추억여행을 만들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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