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일 집 밖에서 함께 놀다
헤어지기 서운하다고 하자
내일 하윤이 집으로 놀러오세요~ 라는
명쾌한 답을 주는 29개월 3살짜리 꼬마 아가씨
'하윤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년 7월 20일 오후 12:50 (0) | 2011.07.20 |
---|---|
사랑스런 모습 (0) | 2011.06.22 |
그래~ 너희들을 위한 혜택에 감사하자 (0) | 2011.05.14 |
외환은행 지킴이 (0) | 2011.05.02 |
아빠 엄마와 주말 나들이 (0) | 2011.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