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강 풀 꽃 피는 언덕

하윤이

맑음이 표정표정들

앤 셜 리 2011. 5. 16. 17:13

 

 

 

 

종일 집 밖에서 함께 놀다

헤어지기 서운하다고 하자

내일 하윤이 집으로 놀러오세요~ 라는

명쾌한 답을 주는 29개월 3살짜리 꼬마 아가씨

 

 

 

 

 

 

 

 

 

 

 

 

 

'하윤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1년 7월 20일 오후 12:50  (0) 2011.07.20
사랑스런 모습  (0) 2011.06.22
그래~ 너희들을 위한 혜택에 감사하자  (0) 2011.05.14
외환은행 지킴이  (0) 2011.05.02
아빠 엄마와 주말 나들이  (0) 2011.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