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하윤이에게 ᆢ 하윤아, 얼마나 힘드니 네가 태어나서 이렇게 아프고 힘든건 처음이지 엄마한테 얻은팁으로 오늘은 약 먹는거 좀 수월 해졌니? 궁금하네 어제는 약 먹을때 알약이 목에 넘어가지 않아서 할머니한테 미안해할 정도로 힘들었지 할머니는 엄청 다급했어 40도가까운 열이 니 머리를 .. 하윤이 2019.03.24
둘이 싸우는 이유 하나남은 도 너 스! 하린ᆢ 언니 나, 도너스 먹을게 언니ᆢ 안돼 너꺼는 어제 저녁에 먹었잖아 ᆢᆢ ᆢᆢ ᆢ ㆍ ㆍ 언니ᆢ 하린아 우리 도너스 반쪽씩 나눠 먹을까 하린 ᆢ응~~~ 언니ᆢ 근데 하린아 언니가 조금 더 먹을께 하린ᆢ 왜에?? 언니ᆢ 원래 언니꺼 잖아 하린 ᆢ안돼!ㆍ 언.. 하윤이 2019.02.21
하윤이 그림. 4학년 하윤이 여자아이들이 요맘때 요런 그림을 그리는건 성장 과정인것 같다. 열심히 그린다 팍팍한 학교 학원을 떠나 몸과마음이 자유시간일 것이다 하윤이 2019.02.13
어느새 4학년 4학년 7반 새학기 배정을 받고 첫 등교 하는 날 새봄처럼 해맑고 예쁜 조하윤!ᆞ 노는게 공부가 될 나이에 학교로 학원으로 시달릴 생각하면 할머니 가슴이 싸하다 훌륭해지는 길은 여러갈래가 있는데 ᆢ 4차산업으로 요즘 학교에서 배우는 주입식 공부는 10년정도 후엔 필요없는 .. 하윤이 2018.03.02
저 하윤이가 처음으로 써보는 글 안녕하세요 저 하윤이에요 이번엔 할머니 대신 제가 올렸어요^^ 제가 처음으로 블로그에 올려요😁� 이번한주 잘보내셨나요? 드디어 내일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주말이에요!! 행복한 주말보내세요♡ 저도 이제 할머니핸드폰으로 많이 올릴게요 그럼 가족들과 행복한 주말보내시.. 하윤이 2018.02.23
스키캠프 2018.1월14~16일 춘천으로 난생처음 아빠엄마 떨어져 춘천으로 2박3일 스키캠브 가는 하윤이ᆢ 가기싫은 마음을 몽이에 의지하고 떠났습니다~ 끌려는 다녔지만 몽이도 세상구경 잘하고 왔다는 흐믓한 표정입니다 👫� 하윤이 2018.02.19
고척 돔 구장 2017년12월19일 홍명보와함께 하는 어린이 축구 교실 저기 운동장에 우리 하윤이도 있다 😁�😃�😄� 2017년12월19일 홍명보와함께 하는 어린이 축구 교실 저기 운동장에 우리 하윤이도 있다 😁�😃�😄� 하윤이 2017.12.25
2017년 여름휴가 일주일 휴가, 아빠엄마는 집에서 뭉개고 푹 쉬고 싶은 마음 간절 했을텐데 아이들 어린시절을 아름답게 장식해주기 위해 직장에서 보다 더 힘든 시간을 보내고 오진 않았는지 모르겄네~ 하윤이 2017.08.27